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 최창묵 박사 초청 역사 강연회 개최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2일 애틀랜타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경의로운 대한민국 탄생사’의 저자 최창묵 얼역사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역사 강연회를 개최했다.

최창묵 소장은”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국민통합과 젊은 세대를 위해’경의로운 대한민국 탄생사’를 지난 4월 출간하게 되었다”며”대한민국이 탄생하는데 재미동포들의 활동과 후원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한 후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자긍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 소장은”과거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극복하고 세계인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이 오늘날 이념과 지역 그리고 세대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한 후 책의’조선의 근대와 일제강점과 광복운동’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대해 소개했다.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 송효남 회장은 “이번 강연회는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 캐롤라이나 지회 최기수 사무총장의 추천으로 마련됐다”며 “이번 강연회가 회원들과 한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창묵 소장은 원광대 경영대학과 교육대학원을 거쳐 2009년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학농민혁명’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티브 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