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 미술협회, 광복 80주년 기념 전시회 열어

애틀랜타 한인 미술협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념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광복 80 (GwangBok 80)’이라는 타이틀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애틀랜타 한인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과 함께 일제강점기 및 1950년대에 제작된 한복 인형 100여 점이 선보이고 있다.

협회측은 특별히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의 시각으로 만들어진 한국 인형 속 일제의 흔적을 찾아보고, 해방 이후 한인이 직접 만든 한복 인형을 통해 되찾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며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기간은 7월 25일까지이며 장소는 Johns Creek Arts Center (6290 Abbotts Bridge Rd Bldg. 700, Johns Creek, GA 30097)이다.

스티브 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