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국학교 동남부 지역협의회 주최 교사 워크숍이 11월 8일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있었다.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수법을 익히고, 창의적인 수업 방법을 함께 연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4개교의 정원 30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첫번째 강의는 ‘한국학교 수업에 활용하는 국악놀이’ 주제로 강사 김희진(애틀랜타 한국학교 강사, 예술 놀이터 미주지부장)이 진행하였으며, 2교시는 이희원 강사의 (새한 한국학교 교감, 노스 조지아 대학교 한국어 교수) ‘AI와 함께 시작하는 한국학교 수업자료 제작 (AI, 내 수업의 스마트 조력자)’ 시간이 이어졌다. 3교시 강의는 정혜주 강사 (슈가로프 한국학교 교감, 한글 정쌤 블로그 및 유튜브채널 운영)의 ‘한국어 교실에 찾아 온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전래동화를 이용한 체험형 참여 수업으로 이루어졌다.
노시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 교사 워크숍을 통해, 우리 한국학교 선생님들이 각자의 교실에서 혼자 애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같은 뜻으로 함께 가고있다는 것을 느끼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실질적으로 수업에 도움이 되는 교수법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티브 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