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박상규 총장, UGA와 MOU… 교류 협력 확대 강조

사진=©STEVE HONG

중앙대학교 박상규 총장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박상규 총장은 25일 미동남부 동문회(회장 홍육기)가 마련한 초청 만찬에 참석해 이번 미주 방문의 목적과 현재 중앙대학교의 상황에 대해 동문들에게 소개했다.

박 총장은 2020년 취임 이후 첨단 과학 분야에 집중 발전 시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총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 입학 인원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중이며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그 일환으로 미국에 있는 대학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하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중앙대학교는 25일 조지아대학교UGA와 MOU를 체결하고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진행됐던 학생 교류와 연구 협력등을 대학 차원에서 진행해 나아갈 예정이다.

또한 애틀랜타 GCEO 과절 개설을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후 애틀랜타에서 활동 중인 우영이 동문이 간호학과 후배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우영이 천사 장학금’1만5천달러를 대학측에 전달하기도 했다.

취재·사진 스티브 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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