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비상사태’… 바이든 “연방 정부 지원”

최악의 폭설로 뉴욕은 ‘비상사태’… 바이든 “연방 정부 지원” (앵커) 성탄절 연휴 미 전역에선 최악의 폭설로 곳곳에선 비상입니다. 특히 중서부에서 형성도힌 사이클론 등의 악천후로 인명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도 뉴욕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김상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크리스마스 연휴 폭설과 강추위로 곳곳에서 피해가 보고돼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 북서부 버펄로를 포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