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나라사랑 어머니회, 스와니에 사무실 마련

애틀랜타 나라사랑 어머니회는 스와니에 사무실과 회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26일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황혜경 회장은 2500 스퀘어피트 규모의 공간을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해 마련했다고 소개하며 회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