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하원‘미주 한인의 날’결의안 채택, 그 의미는…

조지아주 하원은 29일 주청사 본회의장에서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샘 박 주하원의원과 홍수정 하원의원을 비롯해 6명이 발의했습니다. 샘 박 의원과 홍수정 의원은 단상에 올라 미주 한인들이 세대가 이어지고 있다며 결의안 발의 배경과 함께 참석자들을 소개했습니다. 샘 박 의원 / 조지아주 하원 이어 아태계 미국여성센터(CAPAW) 수 앤 홍 대표는 기념사에서 자신은 8살에 입장되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