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교협, “장애인 사역 현실은…” 장애인 사역 세미나 개최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는 26일 둘루스 한인침례교회(전웅제 목사)에서’장애인 사역 클리닉’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 참여한’더 숲’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창근 목사와 윤보라 전도사는 애틀랜타 발달장애 사역 교회는 슈가로프 한인교회와 프라미스 교회등  8개와 밀알 선교단과 더 숲 등 4개의 사역 기관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발달장애인이 갖는 현실적 어려움 가운데 교회에서 겪는 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장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