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미주 CBMC 중부 연합회가 6일‘회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022 홈 커밍 모임을 가졌습니다.이날 행사는 3년 만에 재개된 것입니다.이날 행사에는 나에게 회복이란 의미를 담은 사전 녹화 영상을 상영하며 회복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자)
북미주 CBMC 중부 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2022 홈 커밍 만찬에 참석한 지회는 애틀랜타와 둘루스 지회 스와니와 Y와 그리고 샬롯과 몽고메리등 총 6개 지회입니다.
천경태 중부 연합회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온라인 화상 미팅 프로그램인 줌을 통해 지회원들간의 네트워크를 해 왔다고 소개했습니다.
천 회장은 2023년에도 기존해 해 왔던 전도와 양육 등 CBMC의 기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회원들의 간증순서가 진행됐으며 각 지회와 지회원 그리고 신입회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북미주 CBMC 총연합회 소속 중부연합회는 현재 약 100여명의 비즈니스 CEO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일터에 하나님 나라를 만들기 위한 활발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연합회 관계자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