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켐프 주지사, 부부 납세자 최대 $500 환급 예고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재선에 성공 한 후 12일 재선 취임식을 앞두고 부부 납세자에게 최대 500달러까지 소득세를 추가 환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재산세도 최대 500달러를 되돌려 줄 방침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또한 교사와 주정부 공무원들의 급여도 안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회계연도에서 발생한 66억달러의 재정 흑자 재원을 바탕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전역 한파 대비 비상사태 선포
이번 주말 조지아주 기온이 화씨 10도까지 떨어집니다. 섭씨로 하면 무려 영하12도입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도 한파 관련 비상사태를 선표했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지아주 159개 카운티가 영향을 받는 한파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비상사태로 인해 상업용 그리고 주거용 필수품이 공급될 수 있습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 조지아주 주 전역에 비상상태를 선포합니다. 이 비상사태 선포는 필수품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