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센추럴대학교, 향후 5년간 125만 달러… 지역 교회 후원 계획

조지아센추럴대학교 GCU는 3일 기자회견을 통해 릴리 재단을 통해 향후 5년간 125만 달러의 후원금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자금은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교회 교인수 감소세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교회 지원사업으로 사용 할 방침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오는 12일로 오후 1시 대학교 강당에서 기금마련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조지아센추럴대학교 GCU는 3일 기자회견을 통해 릴리 재단을 통해 향후 5년간 125만 달러의 후원금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자금은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교회 교인수 감소세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교회 지원사업으로 사용 할 방침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오는 12일로 오후 1시 대학교 강당에서 기금마련 음악회를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