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상의 총연, 내년 4월 K 글로벌 엑스포 개최 예고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경철 회장은 2025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간 애틀랜타에 위치한 개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K-Global Expo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경철 회장은 이번 엑스포에 한국 300개 기업과 150개 가량의 미주 한인기업 등 총 450개 부스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 한 뒤 이를 위해 준비위원들과 함께 3월 중 한국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