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 주지사, ‘식량보조 프로그램’ 주정부 지원 반대

“연방의 책임을 주가 떠안을 수 없다”… 146억 달러 흑자에도 ‘구제 불가’ 입장 고수 SNAP은 저소득 가정에 식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핵심 복지 프로그램으로, 이번 셧다운 사태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식량보조 프로그램 (SNAP·푸드스탬프) 자금이 끊길 위기에 처한 가운데, 주정부가 막대한 예산 흑자를 활용해 이를 메워야 한다는 요구를 거부했다. 그는 “조지아가 워싱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