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교수들, 강의계획서 공개 움직임에 ‘표적 괴롭힘 우려’

애틀랜타—조지아주 공립 대학 교수들이 곧 강의계획서(syllabuses)가 공개되는 정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조지아 대학교 시스템(University System of Georgia, USG)이 5월 승인한 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에는 학생·학부모에게만 공개되던 강의계획서가 이제 모든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 해당 문서에는 강의 개요, 필수 읽기 자료, 핵심 학습 목적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러한 공개는 이번 학기부터 일부 과목을 대상으로 부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