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에서는 15일 노인 공공 주택과 관련한 소개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발표를 맡은 크리스틴 리 강사는 시니어 아파트 관련 정보를 소개하며”현재 주택 소유자는 정부 제공 아파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5년 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강사는 “공공주택이란 저소득층, 노약자, 장애인에게 정부에서 공급하는 주택으로 노인 공공 주택으로는 노인아파트, 정부지원아파트, 실버타운 등이 있다”며 노인 아파트의 장·단점에 대해 소개 한 후 노인 공공 주택은 장점이 훨씬 많다며 적극 추천했다.
많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는 ‘섹션 202’자격조건으로는 영주권자 또는 미국 시민권자, 62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 가구 총소득이 지역중간소득의 50%미만, 순 소득의 30%만 임대료로 지불, 주택 개발국에 대한 부채가 없어야 하며 범죄 기록도 없어야 한다.
노인 아파트 신청 후 알아두어야 할 사항으로 “매년마다 업데이트 편지를 보내야 한다. 만약 기간내에 제출을 하지 못하면 다시 기다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 후 참석자들은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한 내용에 대해 직접 문의를 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주최측에서는 당초 예상한 인원보다 훨씬 많은 인원들이 관심을 보여 추후에는 좀 더 넓은 공간에서 세미나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틀랜타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소속 사회복지 분과는 지역 사회 개발, 불우 이웃 돕기, 사회복지 관련 후원 사업 및 봉사를 통해 사회 사도직을 실천하고 교회와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을 수행 한다고 밝혔다.
취재·사진 / 스티브 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