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애틀랜타 지역 무료 상영회 예정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애틀랜타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Studio Movie Grill)’에서 무료 상영될 예정입니다. 한미연합회 애틀랜타지회 (AKUS ATL)와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애틀랜타 지회 그리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관계자들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