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동남부기아대책, 후원 및 감사의 날 행사 개최

미주 동남부 기아대책 후원회는 16일 TPC 슈가로프 클럽하우스에서 ‘후원 및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경건회와 2부 비전 나눔으로 진행됐다.

애틀랜타 새교회 조영천 목사는 ‘교회를 살리는 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의 핍박이 결과적으로 복음 전파의 기회가 되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 며 선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주기아대책의 간사를 맡고 있는 이상필 선교사는 ‘복음과 밥’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예수님이 선교전에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신 의미를 자신이 선교지에서 활동하며 어린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이 ‘먼저’임을 깨닫게 되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창향 후원회장은 “에콰도르에 ‘어린이 선교 센터’ 건립에 약 30만 달러가 필요하며  이날 후원 행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센터 건립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미주기아대책본부에서 남범진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남범진 이사장은 미주기아대책 선교단체가 선교사 위주로 운영되며 특히 투명성 있는 모습을 보고 이사장직을 수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단기 선교사로  6개월에서 1년 동안 현지에서 활동하는 ‘청년기대봉사단’에 선교 체류비 전액을 지원하는 것을 보고 큰 기대감을 갖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무희 고문과 이하순 고문에게 감사패을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미주기아대책(KAFHI)과 희망친구 기아대책(KHFI)은 파트너 기관으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사역을 하고 있다.

스티브 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