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 나누어졌던 조지아 뷰티 협회, ‘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로 통합해 새출발
미주 조지아 뷰티 서블라이 협회(UGBSA)는 14일 둘루스 소재 캔튼하우스에서 2025 정기총회 및 뷰티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재임 포함 4년의 임기를 마치는 미미 박 회장은 이임사에서 “조지아 뷰티업계는 이제 더 이상 지역의 작은 공동체가 아니라 미주 뷰티시장을 선도하는 중심축으로 올라섰다”며 “이제 조지아는 미주의 뷰티 메카로 자리 매김을 했다. 조지아 뷰티업계의 도약은 이미 시작됐으며 이번화의 흐름은 앞으로 더 큰 번영과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GABSA)와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UGBSA)로 나누어져 있던 조지아 뷰티 협회는 지난 10월 통합하기로 합의하고 내년부터’조지아 한인 뷰티 서플라이 협회(GABA)’로 새출발을 예고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통합된 ‘조지아 한인 뷰티 서플라이 협회’의 초대 회장으로 이종흔 회장이 취임했다.
협회기가 이양되면서 이종흔 호의 출발을 알렸다.
이종흔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언젠가는 되겠지 하고 막연히 생각했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 주신 미미박 회장님과 이강하 회장님의 결단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 두 협회가 원래 하나였고 이제 다시 하나로 돌아가는 것이라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 통합된 협회에서는 서로의 차이보다 공통점을 더 소중히 여기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지아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는 내년 9월 13일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조지아 뷰티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 후 협회는 송년회를 통해 회원들간의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티브 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