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박, 54.3%  득표율로 둘루스 시의원 당선 확정

사라 박 후보가 54.3%의 득표율로 둘루스 시의원에 당선됐다. 출마 선언 후 10주 만에 만들어 낸 성과다.

둘루스 시 제1지구에 출마한 박 후보는 4일 개표 결과에서 1,368표를 얻어 889표로 35.3%의 득표율에 그친 제이민 하크리스 현역 의원을 물리치고 시의원 당선을 확정지었다.

박 후보는 내년부터 4년간의 임기를 지내게 된다.

사라 박 후보는 4일 개표 행사에 참석해 지지자들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모든 한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히며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 할 뿐 아니라 공약한 사항들을 지키고 둘루스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둘루스시 유권자들은  높은 사전 투표율 뿐만 아니라 선거 당일인 4일에도 시청 입구까지 줄을 길게 서서 대기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사라 박 후보가 4일 개표 행사에 참석해 지지자들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한인 사회에 감사의 말을 하고 있다

스티브 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