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아수사국(GBI)에 따르면 1일 오전 7시 30분, 귀넷 경관들은 신고를 받고 이스트 파크 플레이스 블러바드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애틀랜타 호텔로 출동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사람이 호텔에서 자신의 신용카드가 부정으로 사용됐다고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은 도용된 카드로 예약된 객실의 주인이 앤드류스라는 사실을 호텔 지배인으로부터 듣고 앤드류스와 그의 객실 안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앤드류스가 디캡카운티에서 법정 출두 불이행으로 이미 체포 영장이 바룹된 상태임을 확인한 경관들이 그를 체포하려고 하자 그는 권총을 꺼내 경관들에게 발포했다.
이번 사건으로 함께 출동한 네팔 출신의 프라딥 타망 귀넷카운티 경관(25세)이 용의자의 총격으로 순직했다. 귀넷카운티 경찰서 소속 경관 중 순직한 6번째 사례이며 지난 2018년 10월 순직한 고 앤트완 토니 경관에 이어 8년만에 발생한 귀넷경찰 순직이다. 고인은 2024년 7월 귀넷경찰서에 합류, 이듬해 5월에 경찰학교를 졸업해 뱃지를 달았으나 1년도 채 되지 않아 비극을 겪었다.
현장에 출동한 또 다른 귀넷 경찰관 데이비드 리드도 총격으로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들은 용의자 케빈 앤드류스(35)에서 대응 사격해 부상을 입혔다.
J.D 맥클루어 귀넷 경찰서장은 “경찰관들의 업무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귀넷 시민들의 협조와 도움을 요청했다.
귀넷 경찰서는 고 타망 경관과 치료중인 리드 경관을 위한 모금 캠페인 중이다. 모금= https://www.zeffy.com/en-US/donation-form/line-of-duty-support-fu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