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후 7회 역전 결승 홈런


5일 첫 홈경기에도 출전, 티켓 예매 팬심 총집결

김하성 선수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이적 후 첫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김하성은 3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2회 포수 파울플라이, 5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7회 2사 1, 3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서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렸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역전 홈런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기며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한 것이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이날 경기를 5-1 승리를 기록하며 김하성 선수 영입 효과를 곧바로 누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김하성 선수는 5일 애틀랜타 홈 경기에도 출전이 예고됐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시애틀의 매리너스를 상대로 트루이스트 파크 경기장에서 5일 오후 7시 15분부터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경기 티켓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https://gotickets.com/atlanta-braves-tickets

스티브 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