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는 25일 2025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발대식 및 1차 기도회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개최하고 복음화 대회 시작을 알렸다.
대회 준비위원장 손정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은 슈가로프 한인교회 최창대 목사의 대표기도, 교협부회계 이창향 권사의 성경봉독으로 이어졌다.
교협 회장 최명훈 목사는 ‘지상명령과 2025 복음화대회’라는 제목으로 마가복음 28장 19절~20절, 요한복음 20장 21절,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했다.
최 목사는 “복음화 대회에서 “대회”라고 하는 이유는 다같이 모이고 함께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며 “복음화 대회를 위해 첫째 사람들에게 알리고 둘째 복음을 전할 전도 대상자를 선정해 기도하고 참석을 권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는 이어 복음화 대회와 애틀랜타 교회 협의회 그리고 모든 교회를 위해 합심 기도를 했다.
2025년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는 10월 24일(금) 부터 26일 (일) 까지 프라미스 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복음화 대회 주제는 “대계명과 대사명으로 회복되는 가정, 교회, 그리고 하나님 나라”이며 주강사는 주민호 선교사(침례교해외선교회 현 회장)가 참여한다.
주민호 선교사는 한국 침례신학교(M.div), 말레이시아 침례신학교 (D.Miss),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 (D. Min)에서 수학했으며 카자흐스탄 살렘교회 담임, 침례교해외선교회 카자흐스탄 선교사, 중앙아시아 침례신학교 학장을 역임했다.
한편 애틀랜타 한인교협은 2025년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제2차 준비 기도회를 10월 2일 오전 11시 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 제3차 준비 기도회를 10월 16일 오전 11시 애틀랜타 한인교회(담임 권혁원 목사)에서 할 예정이다.
스티브 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