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 ‘더 주 패밀리 재단’ 현판식

애틀랜타 한인회는 28일 회관 입구에서 ‘더 주 패밀리 재단’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더 주 패밀리 재단’ 의 주중광 박사와 부인 주지영 회장은 한인회관 개보수 비용으로 2회에 걸쳐 총 4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에 한인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현판식을 갖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