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 선관위, 제37대 한인회장 선거 공고

애틀랜타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일홍 이하 선관위)가 제37대 한인회장 선거를 공고했다.

김일홍 선관위원장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선관위원으로 김일홍 위원장, 김기홍 부위원장, 김광수, 백사무엘, 이송희, 박상복, 티나 리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티나 리 위원은 간사를 겸직한다고 밝혔다.

선관위가 발표한 선거 공고에 따르면 회장 후보자 등록 기간은 6월 15일(일)부터 7월 15일 (화)오후 5시 까지이며 공탁금은  5만 달러이다. 김일홍 위원장은 7월 15일까지 등록 입후보자가 없는 경우 등록 시한을 1주일 연장할 계획이며 공탁금 액수 및 회비 납부 조항 등을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후보자 자격은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 35세 이상, 만 5년 이상 메트로 애틀랜타에 계속 거주한 자로서 한인회비를 4년 연속 납부한 자이며 추천인 수는 150명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회장 당선자 공지에 관해서는 단일 후보일 경우 등록 마감 후 5일 안에 당선자를 공고하고 경선이 된다면 7월 31일에 선거를 할 예정이며 이취임식은 올해 말 정기총회에서 하게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주관한 한인회장 선출에 대해  “우리가 정통성을 가진 한인회이며 회칙에 따라 차기 회장 선출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