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 교회협의회 회장 이문규 목사를 비롯해 임원들은 27일 애틀랜타 한인회 사무실을 방문해 이홍기 한인회장에게 최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을 튀르키예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을 전달했습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애틀랜타 한인회 업무 현황과 향후 일정 등을 소개하며 사회 발전을 위해 교회협의회가 함께 협조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회협의회 임원들은 한인회 발전을 위한 의견 교류와 함께 협조 한다는데 동의하고 한인회를 위해 기도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KTN News 스티브 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