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2월 5일~6일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했습니다.
이상덕 청장은 5일 동포간담회에서 애틀랜타 한인사회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한 뒤 “이번 대회는 기존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넘어, ‘한상 경제권’ 구축을 위한 원년이 될 것”이라며 대회의 성공을 위해 동포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2월 5일~6일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했습니다.
이상덕 청장은 5일 동포간담회에서 애틀랜타 한인사회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한 뒤 “이번 대회는 기존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넘어, ‘한상 경제권’ 구축을 위한 원년이 될 것”이라며 대회의 성공을 위해 동포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