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산하 소상공인 위원회(Solo & Small Firm Committee 회장 이현철)가 오는 22일 무료 법률 세미나를 예고했다.
협회 이현철, 정승욱, 이종원 변호사는 11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민법, 고용주 단속, 파산 등 한인 사회에서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다루게 된다고 소개했다.
정승욱 변호사는 “이종원, 김운용, 김필라 등 세명의 전문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하며 최근 달라진 이민/고용주 대처/파산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종원 변호사는 최근 이민법 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영주권자 및 비시민권자의 입국 시 주의사항,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검색에 대한 대처방법, 입국 시 법적 조력 가능성, 비자 취소 시 대응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운용 변호사는 고용주 단속에 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최근 이민 당국의 사업장 단속이 강화되는 추세에서 한인 사업주들이 알아야 할 법적 대응책을 설명하게 된다. 김필라 변호사는 파산과 SBA EIDL(코로나 시기에 중소기업업청으로 부터 받은 경제적 피해 재해 대출)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협회측은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한인들의 기본권 보호 및 대응 역량 강화에 대해 소개하며 변화하는 법률 환경에서 한인 동포들이 직면할 수 있는 법적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13회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6월 22일(일) 오후 4시부터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진행된다.
스티브 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