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 주지사, 조지아주 한파·폭설 대비해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주가 폭설과 강추위에 대비하는 가운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국립기상청은 애틀랜타 대도시권과 조지아 북동부 지역에 겨울폭풍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설은 이르면 금요일 밤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있으며, 해당 지역에는 2~6인치(약 5~15cm)적설이 예상된다. 당국은 도로 결빙과 교통 혼잡, 정전 피해가 발생할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