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한국전 참전 미군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THANK YOU AMERICA’ 빌보드 광고를 올해도 거재한다.
미국과 한국의 우의를 도모하는 비영리단체 한미우호협회는 (www.USKorea.org) 한국전쟁 정전협정 기념일7월 27일 즈음하여1996년부터 매년 애틀랜타를 비롯해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댈러스 등 미국의 주요 5개 도시 주간 고속도로에 “THANK YOU AMERICA”감사 메시지를 담은 빌보드 광고를 설치해왔다. 협회측은 올해는 2025년 7월 15일부터 2~4주간 이 광고판이 설치되며, 약 400만 명의 시민들이 이를 보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선근 회장은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3년간의 전쟁에서 36,568명의 미군이 전사하고, 103,284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이들의 희생의 결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유를 찾았고 민주주의 정책을 택 하였으며 기적적인 산업화에 성공해 국가를 재건하고 세계 10대 부국 중 하나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한국인들은 이러한 한국의 성공에 미국이 흘린 피와 사랑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있으며 흔히 “잊혀진 전쟁”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이 전쟁과 미군의 희생을 잊은 한국인은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협회 프랭크 블레이크 한미우호협회 이사장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골드스타 가족들, 그리고 미국 시민들에게 한국인은 항상 감사하고 있으며, 그들의 영웅적인 행동을 절대 잊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그분들은 자신들의 봉사에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그들의 희생 덕분에 5천만 명 이상의 자유가 지켜졌고, 지금도 미국의 강력한 동맹국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미우호협회 이번 광고는 한국 기업 HS효성의 협찬으로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스티브 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