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과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한오동)은 공동으로 15일 귀넷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포럼을 개최했다.
헤일리 구 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스와니 시와 브래즌턴 시 그리고 로렌스빌 시와 둘루스 시 등 귀넷 카운티 지역에 출마한 시장 및 시의원 후보를 초청해 후보들 소개와 그들의 정책을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후보들은 리니어 밀러 스와니 제3지구 시의원(현역), 브랜든 리드 브래즌턴 시장 후보, 어스틴 톰스 로렌스빌 제3지구 시의원 후보, 말린 테일러 크로포드 로렌스빌 제4지구 시의원(현역), 랜디 트레비스 로렌스빌 제3지역 시의원 후보, 마리엔 데니스 터커 둘루스 시의원 후보, 재민 하크니스 둘루스 제1지구 시의원(현역)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제1지구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들 후보자들은 약 10분간 자기 소개와 함께 주요 공약에 대해 소개하며 지역 상권에서 한인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한인 사회와의 관계 증진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포럼 후에 둘루스 시의회 제1지구에 출마한 사라 박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재민 하크니스 현 제1지구 시의원은 악수를 하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 모습을 보였다.
썬 박 회장은 포럼 후 ” 이번 포럼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주류 사회 후보들과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4일 선거를 앞두고 조기 투표가 31일까지 진행된다.
스티브 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