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경제 단체가 오는 11월 4일 지방 선거를 앞두고 지역 시의원 후보들을 초청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와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 귀넷 상공회의소에서 시의원 후보 간담회를 비롯해 당일 행사를 소개했다.
썬 박 애틀랜타 지회장은 오전 11시부터 비비안 리 옥타 사바나 지회장의 월드 옥타-글로벌 마케팅 강연을 시작으로 12시에는 이경석 대표의 미국 공공조달 입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1시 30분 부터 선거 입후보자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귀넷 카운티에는1000개가 넘는 한인 비즈니스가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다” 며 에 달할 정도로 많다”며 ” 귀넷 카운티 지역 선거 후보자들이 한인 비즈니스와 커뮤니티를 위해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 직접 듣고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라고 강조했다.
한오동 애틀랜타 조지아 한상의 회장은 “한인 경제단체가 지역 사회 출마 후보를 초청해 행사를 갖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정치력 신장을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일리 구 행사 팀장은 “이번 포럼에 둘루스·스와니·브레즌튼 등에 시의원으로 출마한 후보 10명 가까이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지만 사전에 참석 예약을 해 줄 것을 주최측은 당부했다.
문의 : 678-200-7454 / 404-213-4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