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향한 비판 쏟아지지만, 현실은 다르다

Z세대(1997~2012년생)가 본격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하면서, 이들을 둘러싼 부정적 이미지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 커리어 플랫폼 몬스터(Monster)가 수천 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非)Z세대 응답자의 54%는 Z세대를 ‘게으르다’고 평가했으며, 40%는 ‘이기적’이라고 답했다. 설문에 따르면, 30%는 Z세대 동료와 함께 일하느니 ‘신경치료(루트 캐널)’를 받겠다고 했고, 27%는 차라리 전 연인과 일하는 편이 낫다고 답했다. 재정 컨설턴트 데이브 램지(Dave Ramsey)는 Z세대를 […]

ARC, 애틀랜타 고속도로는 물류산업 성장의 중심축

물류산업 2050년까지 69% ~ 118% 증가 전망 메트로 아틀랜타의 고속도로가 지역 물류 산업의 급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로 떠오르고 있다. I-285와 조지아 400번 고속도로의 교차점 개편 공사, I-20과 I-285가 만나는 디캡 카운티 동부의 도로 확장 프로젝트 등은 단순히 출퇴근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것을 넘어, 물류 화물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 중대한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애틀랜타 지역을 통과하는 […]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2025년 가을학기 개강

선교적 사명을 담은 음악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 연주 이어가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이하 ‘SMYO’)’가 지난 9월 7일 토요일부터 2025년 가을학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SMYO는 ‘실로암 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가 운영 중인 애틀랜타 지역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3학년부터 12학년의 학생 단원들로 구성된다. 이번 학기에는 8월 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규 단원을 포함해 약 4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하며, 12월 7일까지 […]

아씨마켓, 상품 구매시 구매 금액의 10% 쿠폰 제공

아씨 마켓이  ‘쿠폰 위크(Coupon Week)’  행사를 개최한다. ‘쿠폰 위크’란 아씨 마켓이 일 년에 두 번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10% 상당의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예를들어 $50이상 구매고객에게는 $5의 쿠폰을 $100이상 구매하시는고객분들에게는 $10의 쿠폰을 현장 발행한다.해당 쿠폰은 현금 처럼 상품 구매시 사용 할 수 있다. 쿠폰 발행 기간은 […]

육군3사관학교 애틀란타 동문회 발족

육군3사관학교 애틀란타지역 동문들은 지난 6일 둘루스에서 모임을 갖고 동문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동문회측은  “미주 육군3사관학교 애틀란타 동문회를 정식으로 활성화 하고자 발족식을 가졌으며, 동문들간의 단합과 친목, 그리고 지역 한인사회를 위한 동문회의 활동방안 등을 토의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모임에는 육군3사관학교 최초 졸업 및 육군소위로 임관한 1기 황만우 님을 비롯하여, 2기 백사무엘, 12기 이장희, 13기 박순일, 22기 김영복, 26기 […]

현대차 압수수색,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최대 경제 성과에 먹구름 드리우나

조지아주의 ‘현대차 대형 투자 유치’, 연방 이민 단속으로 정치·외교적 후폭풍 조지아주를 미국 전기차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추진된 현대자동차그룹의 76억 달러 규모 대형 투자 프로젝트가 연방 이민 단속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475명의 불법 체류자 대거 체포라는 초유의 사태는 조지아 정계는 물론 한미 관계에도 파장을 일으키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최대 치적으로 평가받던 이 사업이 정치적 부담으로 전환될 […]

전례 없는 이민 단속, 현대 전기차 공장서 475명 연행

연방 국토안보수사국(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은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현대 전기차 제조 현장에서 발생한 이민 단속 작전에서 총 475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해당 기관 역사상 단일 현장에서 이뤄진 최대 규모의 단속이다 이번 작전은 수개월에 걸친 불법 고용 관행 조사의 결과로, 해당 부지에서 이뤄진 수사에 대한 법원의 수색 영장 집행이 이루어졌다 연행된 이들 상당수는 한국 국적자였으며, 일부는 […]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후보, “목표 득표수는 1,500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후보가 오는 11월 4일 열리는 시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후보는 4일 열린 한인 언로사와의 기자 회견을 통해  출마 배경과 공약에 대해 소개했다. 사라 박 후보는 “정치는 섬김의 소명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시민들의 부름에 응답하는 자세로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라고 시작하며 “오랜 기간 귀넷 카운티 공무원 생활과 다양한 기관에서 봉사한 경험은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후 7회 역전 결승 홈런

5일 첫 홈경기에도 출전, 티켓 예매 팬심 총집결 김하성 선수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이적 후 첫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김하성은 3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2회 포수 파울플라이, 5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7회 2사 1, 3루에서 세 번째 […]

조지아주 의원들, 소비자 보험료 절감을 위한 방안 논의

하원 특별위원회, 자동차·건강·주택 보험료 급등 원인 조사 착수 조지아 주 의원들이 운전자, 환자, 주택 소유자들의 보험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안을 찾고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가 근소한 차이로 통과시킨 민사소송법 이후 보험료가 급등한 원인을 두고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보험료 특별 입법위원회를 이끄는 멧 리브스 주 하원의원(공화·둘루스)은 주 전역에서 5차례 회의를 열어 보험업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