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아메리카, 조지아주 린콘에 5천만 달러 투자…100개 일자리 창출

조지아주 해안가에 위치한 현대차 협력사이자 한국 세원정밀산업의 자회사인 세원아메리카가 5천만 달러 규모의 시설 확장 프로젝트를 통해 약 1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세원아메리카는 린컨시에 위치한 공장에 약 98,250평방피트(약 9,130㎡) 규모의 추가 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이 밝혔다. 에핑햄 카운티 산업개발청에 따르면 이번 확장은 현대차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가 지난 2024년 말 출범한 이후 현대차 협력사 중 처음 […]

“거주·비거주에 따라 과세 차이 크다”

재미납세자를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가 26일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열렸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과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한국 국세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세무 설명회에는 한국의 상속 증여세, 거주자 판정, 양도소득세, 미국 세법, 개별 세무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미대사관의 강영진 국세관은 “세법상 거주자, 비거주자 판정에 따라 과세 차이가 크다” 며 “거주자란 한국 내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의 […]

사라 박, 둘루스 시의회 무소속 후보 출마 선언

사라 박(Sarah Park)씨가 22일 둘루스 시의회 제1지역구 무소속 후보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박 후보는 조지아 주립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비영리단체를 이끌며 오랜 기간 귀넷카운티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현재는 소상공인으로 활동 중에 있다. 사라 박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둘루스는 제게 고향이자 삶의 터전입니다. 저는 신앙인이자 1.5세 이민자로, 부모님을 모시며 두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살아왔습니다. 남편과 함께 봉사하고, […]

로렌스빌 시, 다니엘라 에스테베스 LAC 총괄 매니저에 임명

로렌스빌 시는 다니엘라 에스테베스를 로렌스빌 예술센터(Lawrenceville Arts Center, LAC)의 복합 총괄 매니저(Complex General Manager)로 공식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스테베스 신임 총괄 매니저는 공연예술 및 이벤트 산업 분야에서 8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과 운영을 총괄하며 센터의 발전과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를 위해 센터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에스테베스는 최근까지 워싱턴 D.C. 소재 존 F. […]

PALS 애틀랜타,  23일 설립 35주년 기념 갈라 개최 예고

“연민, 돌봄, 반려동물 동반의 35년” 기념 반려동물과의 동반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온 비영리 단체 PALS Atlanta(Pets Are Loving Support, PALS Atlanta)가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PALS는 오는 8월 23일(토), 피드몬트 파크 내 파크 태번(Park Tavern)에서 기념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PALS가 지난 35년간 펼쳐온 연민, 돌봄, 반려동물 동반 지원 활동을 […]

조지아 교수들, 강의계획서 공개 움직임에 ‘표적 괴롭힘 우려’

애틀랜타—조지아주 공립 대학 교수들이 곧 강의계획서(syllabuses)가 공개되는 정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조지아 대학교 시스템(University System of Georgia, USG)이 5월 승인한 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에는 학생·학부모에게만 공개되던 강의계획서가 이제 모든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 해당 문서에는 강의 개요, 필수 읽기 자료, 핵심 학습 목적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러한 공개는 이번 학기부터 일부 과목을 대상으로 부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

‘노인 공공 주택’ 이용하려면 자격 조건은…

애틀랜타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에서는 15일 노인 공공 주택과 관련한 소개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발표를 맡은 크리스틴 리 강사는 시니어 아파트 관련 정보를 소개하며”현재 주택 소유자는 정부 제공 아파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5년 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강사는 “공공주택이란 저소득층, 노약자, 장애인에게 정부에서 공급하는 주택으로 노인 공공 주택으로는 노인아파트, 정부지원아파트, 실버타운 등이 있다”며 노인 아파트의 […]

애틀랜타 광역권, 주택비 상승에도 인구 늘어…새 연구 결과

애틀랜타 광역권 인구는 주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애틀랜타지역위원회(ARC)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4월부터 2025년 4월 사이, 11개 카운티와 애틀랜타시 전체에 걸쳐 약 64,400명의 신규 거주자가 유입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다소 증가한 수치이다 전체 인구 증가율은 1.2%로, 1980년대의 3.1%, 2000~2010년대의 2.0% 대비 둔화된 경향을 보였다.애틀랜타 시 자체는 1.7%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역 […]

GE Appliances, 30억 달러 투자로 미국 공장 강화…조지아 공장, 멕시코 이전 가스레인지 생산 확대

루이빌(켄터키) – GE Appliances는 이날 향후 5년간 미국 내 제조시설 확장 및 현대화를 위해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동시에 조지아, 켄터키, 앨라배마,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5개주에 소재한 공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새로 1,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 계획은 2016년 이후 미국 내 투자금 총액을 65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셈이며, GE Appliances 역사상 두 […]

트럼프, 애틀랜타 경찰 장악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 “사실상 불가능”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워싱턴 D.C.에서 범죄와 싸우기 위해 경찰력 장악과 주방위군 800명 투입 계획을 밝히며, 이 모델을 다른 도시로도 확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률 전문가들은 워싱턴 D.C.에 한해 허용되는 ‘D.C. 자치법(Home Rule Act)’이라는 독특한 법률적 근거가 없으면,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애틀랜타 등 다른 도시 경찰력을 연방 정부가 장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