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2026년 중간 선거 앞두고 대규모 자금 투입

2026년 11월 중간 선거가 치러진다. 이번 선거를 통해 연방 상·하원의원, 주지사, 지방 정부의 공직자 등을 선출하게 된다.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내년도 중간 선거에 아직 관심을 두기 전부터 거대한 정치 자금이 조지아 정치권으로 밀려오고 있다. 이는 조지아주가 미국 내 정치적 주요 요충지로 부상하면서 경쟁 후보자보다 먼저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AJC가 조지아주 및 연방 […]
애틀랜타 총영사관·주미 대사관 사칭 보이스 피싱 주의

애틀랜타 총영사관을 사칭하는 보이스 피싱 전화가 동포 사회에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 된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성명환 경찰영사는 “발신 번호를 조작하여 실제 애틀랜타총영사관 대표번호(404-522-1611)로 연락하여 본인을 ‘ㅇㅇㅇ 영사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접근하는 사례가 다수 접수되고 있다”라고 전하며 “대한민국 정부기관은 전화나 문자(카카오톡, 텔레그램 등 포함)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성 영사는 “전화를 걸어 당신이 수사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수사 […]
크리스 카 법무장관, 트럼프 행정부 소송 불참 의사 밝혀

교육 관련 단체들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연방 정부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교육 예산을 집행하도록 다른 주들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에 참여해 달라고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게 요청했다. 하지만 카 장관은 두 번 모두 이를 거절했다. 크리스 카(Chris Carr) 법무장관은 조지아주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소송 연합(약 20개 주 규모)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
미셸 강 후보, 커뮤니티 챔피언상 수상

조지아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셸 강 후보는 지난 9일 귀넷카운티 청사에서 흑인 커뮤니티 단체인 ‘LEVEL UP DAY’로부터 커뮤니티 챔피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EVEL UP DAY는 “공동체를 높이고, 진보를 이끌다”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에서 탁월한 봉사활동과 리더십을 보여준 인물들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조지아 주하원은 하원 결의안 667호(HR 667)를 통과시켜 7월 9일을 공식적으로 “Level Up Day”로 지정했으며, […]
애틀랜타 휴대전화 요금, 전국 평균보다 높다

조지아주의 평균 휴대폰 요금이 전국 평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구서 관리 플랫폼인 도조(Doxo)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미국 내 휴대폰 요금이 가장 높은 도시들 중 하나로, 중위 정도의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월 평균 요금으로 109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가구의 중간 월 요금인 96달러(연간 1,152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전체적으로 88%의 가정이 […]
SEC, 조지아 대출업체 폰지 사기 혐의로 고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가 뉴난에 본사를 둔 대출업체 퍼스트 리버티 빌딩앤론(First Liberty Building & Loan, LLC)과 창업자 브랜트 프로스트 4세(Brant Frost IV)를 상대로 상대로 자산 동결(asset freeze) 및 긴급 구제 명령을 요청하는 소송을 미국 북부 조지아 지방 법원에 제기했다. SEC는 해당 대출업체가 지난 10년간 투자자들에게 연 16%에서 18%의 수익을 약속하고 대출 참여 […]
디캡 카운티의 쓰레기-가스 전환 계약 분쟁

디캡 카운티(DeKalb County)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 가스(landfill gas)를 수집해 천연가스 에너지 CNG로 전환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13년 전, 디캡 카운티가 세미놀 로드 매립지(Seminole Road Landfill)에서 발생하는 메탄 가스를 쓰레기 수거 차량용 천연가스로 전환하기 시작했을 때 많은 환경단체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불과 5년 후 계약과 관련된 내부 분쟁과 절차 지연으로 […]
조지아주, 유권자 명부 정비 작업 착수

조지아주 선거 당국은 주 유권자 명부에 잠재적인 부정확성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이번 여름 예정된 약 50만 건의 ‘비활성’ 유권자 등록 취소 조치와 더불어 시행되는 추가 조치이다. 조지아주 내무부장관실은 이 같은 유권자 명부 정비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장 주소, UPS 스토어, 또는 우체국 사서함 등으로 등록된 유권자들을 식별하는 작업이라고 밝혔다. 해당 유권자들은 이후 […]
PCB Bank, 스와니 지점 그랜드 오픈…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강조

PCB Bank(행장 헨리 김) 스와니 지점이 8일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영 이사장과 헨리 김 행장을 비롯한 은행 관계자들과 한인사회 인사들 그리고 귀넷 카운티 정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A에 본사를 두고 있는 PCB Bank는 스와니 지점 개설 의미에 대해 뉴저지 포트리 지점, 텍사스 달라스 지점, 그리고 캐롤턴 지점에 이어 조지아에 첫 지점을 개설하게 되었으며 […]
조지아주, 유권자 명부 정비 작업 착수

조지아주 선거 당국은 주 유권자 명부에 잠재적인 부정확성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이번 여름 예정된 약 50만 건의 ‘비활성’ 유권자 등록 취소 조치와 더불어 시행되는 추가 조치이다. 조지아주 내무부장관실은 이 같은 유권자 명부 정비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장 주소, UPS 스토어, 또는 우체국 사서함 등으로 등록된 유권자들을 식별하는 작업이라고 밝혔다. 해당 유권자들은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