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S 애틀랜타, 23일 설립 35주년 기념 갈라 개최 예고

“연민, 돌봄, 반려동물 동반의 35년” 기념 반려동물과의 동반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온 비영리 단체 PALS Atlanta(Pets Are Loving Support, PALS Atlanta)가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PALS는 오는 8월 23일(토), 피드몬트 파크 내 파크 태번(Park Tavern)에서 기념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PALS가 지난 35년간 펼쳐온 연민, 돌봄, 반려동물 동반 지원 활동을 […]
조지아 교수들, 강의계획서 공개 움직임에 ‘표적 괴롭힘 우려’

애틀랜타—조지아주 공립 대학 교수들이 곧 강의계획서(syllabuses)가 공개되는 정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조지아 대학교 시스템(University System of Georgia, USG)이 5월 승인한 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에는 학생·학부모에게만 공개되던 강의계획서가 이제 모든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 해당 문서에는 강의 개요, 필수 읽기 자료, 핵심 학습 목적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러한 공개는 이번 학기부터 일부 과목을 대상으로 부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
애틀랜타 광역권, 주택비 상승에도 인구 늘어…새 연구 결과

애틀랜타 광역권 인구는 주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애틀랜타지역위원회(ARC)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4월부터 2025년 4월 사이, 11개 카운티와 애틀랜타시 전체에 걸쳐 약 64,400명의 신규 거주자가 유입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다소 증가한 수치이다 전체 인구 증가율은 1.2%로, 1980년대의 3.1%, 2000~2010년대의 2.0% 대비 둔화된 경향을 보였다.애틀랜타 시 자체는 1.7%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역 […]
트럼프, 애틀랜타 경찰 장악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 “사실상 불가능”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워싱턴 D.C.에서 범죄와 싸우기 위해 경찰력 장악과 주방위군 800명 투입 계획을 밝히며, 이 모델을 다른 도시로도 확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률 전문가들은 워싱턴 D.C.에 한해 허용되는 ‘D.C. 자치법(Home Rule Act)’이라는 독특한 법률적 근거가 없으면,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애틀랜타 등 다른 도시 경찰력을 연방 정부가 장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도 […]
켐프 주지사, 연방 상원 선거 승부수 던져

승리하면 켐프 주지사의 정치적 입지 굳건, 패배하면 공화당은 분열 위험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미국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연방 상원 선거 중 하나에서 직접 선택한 정치 신예에게 또다시 도박을 걸고 있다. 데릭 둘리 전 대학 미식축구 감독은 켐프가 5년 전 켈리 로플러를 발탁했을 때처럼 막대한 부나 사업 경력은 없다. 하지만, 켐프 주지사는 둘리 전 감독이 […]
조지아 공영 미디어, 연방 자금 지원 대규모 삭감 위기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두 개의 공영 미디어 운영인 WABE와 Georgia Public Broadcasting(GPB)는 연방 정부가 지역 방송국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에 대한 자금 지급을 중단하기로 의회가 18일에 법안을 통과시키자, 대규모 삭감에 대비하고 있다. 의회는 이전에 향후 2년 동안 CPB(Corporation for Public Broadcasting)에 매년 5억 5천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권고에 따라 공화당이 이끄는 하원과 상원은 […]
조지아, 2026년 중간 선거 앞두고 대규모 자금 투입

2026년 11월 중간 선거가 치러진다. 이번 선거를 통해 연방 상·하원의원, 주지사, 지방 정부의 공직자 등을 선출하게 된다.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내년도 중간 선거에 아직 관심을 두기 전부터 거대한 정치 자금이 조지아 정치권으로 밀려오고 있다. 이는 조지아주가 미국 내 정치적 주요 요충지로 부상하면서 경쟁 후보자보다 먼저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AJC가 조지아주 및 연방 […]
크리스 카 법무장관, 트럼프 행정부 소송 불참 의사 밝혀

교육 관련 단체들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연방 정부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교육 예산을 집행하도록 다른 주들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에 참여해 달라고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게 요청했다. 하지만 카 장관은 두 번 모두 이를 거절했다. 크리스 카(Chris Carr) 법무장관은 조지아주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소송 연합(약 20개 주 규모)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
애틀랜타 휴대전화 요금, 전국 평균보다 높다

조지아주의 평균 휴대폰 요금이 전국 평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구서 관리 플랫폼인 도조(Doxo)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미국 내 휴대폰 요금이 가장 높은 도시들 중 하나로, 중위 정도의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월 평균 요금으로 109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가구의 중간 월 요금인 96달러(연간 1,152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전체적으로 88%의 가정이 […]
SEC, 조지아 대출업체 폰지 사기 혐의로 고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가 뉴난에 본사를 둔 대출업체 퍼스트 리버티 빌딩앤론(First Liberty Building & Loan, LLC)과 창업자 브랜트 프로스트 4세(Brant Frost IV)를 상대로 상대로 자산 동결(asset freeze) 및 긴급 구제 명령을 요청하는 소송을 미국 북부 조지아 지방 법원에 제기했다. SEC는 해당 대출업체가 지난 10년간 투자자들에게 연 16%에서 18%의 수익을 약속하고 대출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