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Bank, 스와니 지점 그랜드 오픈…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강조

PCB Bank(행장 헨리 김) 스와니 지점이 8일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영 이사장과 헨리 김 행장을 비롯한 은행 관계자들과 한인사회 인사들 그리고 귀넷 카운티 정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A에 본사를 두고 있는 PCB Bank는 스와니 지점 개설 의미에 대해 뉴저지 포트리 지점, 텍사스 달라스 지점, 그리고 캐롤턴 지점에 이어 조지아에 첫 지점을 개설하게 되었으며 동남부 지역 진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헨리 김 행장은 PCB Bank는 로컬 비즈니스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강조하며 이번 스와니 지점을 시작으로 지점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고 둘루스 지점 개설을 위해 장소를 물색 중이며 정확한 장소와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제8회 PCB Bank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사회환원의 뜻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PCB Bank는 2003년 태평양은행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해 2018년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지난해 총자산 30억 달러를 넘어섰다.

스와니 지점 주소: 2870 Lawrenceville Suwanee Rd, Suite J-2, Suwanee, GA 30024

전화: (770) 651-7130

영업시간: 월-금 오전 9시~5시

스티브 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