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 “AI 시대에 맞는 대학 교육은… “

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을 9일 둘루스에서 만났다. 염 총장은 제38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S-Korea Conference, UKC 2025) 참석과 풀톤 사이언스 아카데미 강연차 애틀랜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태재대학교는 조창걸 한샘 창업주이자 명예회장의 후원으로 설립되어 2023년 9월 1일 개교한 대한민국의 4년제 사립 사이버대학이다. 현재  기초혁신학부, 인문사회학부, 자연과학학부, 데이터과학과 인공지능학부, 비즈니스혁신학부 등의 과정이 운영중이다.

염 총장은  “20세기 대량 생산 시대는 끝나고 AI 시대를 맞아 대학 교육은 암기위주가 아닌 생각하는 방향으로 고등 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세상이 변화고 있으며 그 변화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염재호 총장은  “태재대학에서는 엑티브 러닝 (Active Learning)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액티브 러닝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에서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100% 능동학습 방식의 수업을 통해 학습한 내용이 활용까지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자기주도적 학습, 토론과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염 총장은 태재대학에서는 현장중심 글로벌 경험학습을 하고 있으며 재학 기간 중 서울 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나라에서 생활하며 학업을 수행하고 이를 위해 학생 등록금의 3배 이상을 대학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염재호 총장은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고려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3년 태재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현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디지털 신질서 확립을 위한 협의체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AI위원회 부위원장도 맡고 있다.

스티브 홍 기자